불행히도 완성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더 있다. 다른 중요한 파라메터를 픽셀 주파수 라고
한다(또는 도트클럭). 이것은 그래픽 디바이스의 최고값(도트클럭의 최고값) 으로 만들어
진 변화할 수 있는 값이다. 어떻게 그래픽 디바이스가 픽셀을 만드는 지의 간격을 정한
다. 대표값은 25~135MHz의 범위를 가진다. 그것은 초당 n번
변화한다. 클럭이나 픽
셀 주파수라는 것은 비슷한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
많은 질문이 한 방향을 가리킨다: 어떻게 픽셀 주파수에 의해서 색의 깊이가 정해지는가? DAC (digital analogue coverter)는 어떤 디지털화면 정보도 아날로그 흐름으로 변환시켜 준다. 이 주파수는 램덱이라고 불리운다. 더 깊은 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픽셀을 늘려 야 한다. 변형은 픽셀이 줄어들어야 하므로 얼마의 시간이 필요하다. 빠른 DAC는 픽셀 주파수가 적은 것이다.
또한 해상도를 높이면 도트클럭이 증가한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. 더 잘 보이게 하 기 위해서 픽셀이 많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. 만약 최고 픽셀주파수라면 최고 해상도 에 도달하지 못한다. 이것과 동일하게 모니터의 수평과 수직 동조 주파수도 적용된다.
다른 OS에서는 최고허용 한도값이 25%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. 이것은 물론 디바이스의 한계를 이용한다. 완전히 하드웨어가 파손되는 것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 을 깨닫기 전에 디바이스가 바뀌거나 수정된다. XFree86 X 서버는 엄밀히 생산자가 주 는 다음의 값들을 지킨다. 이것은 카드를 파손되지 않게 해 준다. 그러면, 익숙한 다른 OS에서처럼 X에서 같은 해상도로 세팅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. 어쨌든 단지 약간의 예외가 있을 뿐이다.